건설현장이나 지사(지점)의 근태관리는 본사와 떨어진 지방이나 현장에 위치하기 때문에 근로자 출력관리나 근태관리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이 된다면 지구 어디에 지사(지점)이나 건설현장이 있더라도 본사에서 근태관리, 출력인원 관리가 가능합니다.
인터넷을 통하여 실시간으로 본사 관리컴퓨터로 근태(인증)기록이 전송됩니다.
출퇴근기록기로는 대부분 생체인식(얼굴/지문/홍채)장비를 사용합니다.
RF카드의 경우 대리체크와 같은 부정체크가 발생할 수 있어 생체인식장비로 설치를 합니다.
인터넷을 통하여 실시간으로 본사 관리컴퓨터로 인증기록이 전송됩니다.
원격지 근태관리를 위해서는 선결되어야 하는 조건이 있습니다.
- 본사와 건설현장/지사(지점)에 인터넷이 개통되어 있어야 합니다.
- 회사의 자체 내부망(인트라넷)이 구축되어 있는 경우에는 네트워크 담당자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 일반적인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업장의 경우 공유기의 변경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초기 설치비용 이외에는 월관리비나, 월사용료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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